[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영진인프라(053330)는 정병규 대표가 일신상의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에 김선우씨를 선임한다고 7일 공시했다. 또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회사이름을 와이제이브릭스(YJ BRICK INC.)로 변경했으며, 비상근감사인 장철호씨와 조윤선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승근 최승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영진인프라, 최대주주 엘에이앤아이로 변경 (오전장공시)이수페타시스, 2분기 영업이익 144억..전년비 74%↑ 영진인프라, 계열사에 27억원 대여 결정 (오늘場일정)8월29일 실전투자대회, '10억! 꿈은 이루어진다!' 대회 2주차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