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희훈디앤지가 비보증 법인의 부도 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 폭까지 하락했다.
5일 오전 9시 5분 현재 희훈디앤지는 전날보다 25원(-13.89%)내린 155원을 기록 중이다.
희훈디앤지는 4일 총 336억 6000만원 규모의 담보와 보증을 제공했던 희훈종합건설이 부도가 났다고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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