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국정원 직원 강행수사' 논란의 중심에 선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이 "국정원 직원들에 대한 압수수색 등의 사실을 사전에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윤석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사건' 특별수사팀장(사진 가운데)이 21일 서울고검 국감에 출석해 국감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조승희기자)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김한길 "윤석열, 오죽하면 그랬겠나..진실 밝혀야" (2013 국감)檢 인지수사 매년 감소..작년 서울중앙 1%도 안돼 "국정원 트위터 활동, 대선 결과 관계 없이 불법 선거" 윤석열 팀장 국감 출석..'수사강행' 배경 집중 질의 예정 서울중앙지검 '원세훈' 공소장 변경 철회 안해(1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