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인현기자] 지에스건설은 최대주주로 친인척인 이경훈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 50주를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씨의 지분비율은 0.04%이다. 뉴스토마토 김인현 기자 -- bellow1@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인현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인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경인운하 ‘수주전’ 본격 돌입 건설업계 ‘명퇴바람’ 확산 (투자Box)"높아지는 주도주 변화 가능성" 주가 기관 매도로 소폭 하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