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 기본은, 연 3.5% 취수 1.5% 연장 0%
입력 : 2013-11-08 11:19:32 수정 : 2013-11-08 11:23:03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KODEX 200, 팜스토리, 텍셀네트컴, 대한전선, TIGER 200, 바른전자, LG유플러스, 동국S&C, 케이엘넷, 피에스앤지, 글로벌에스, 지엔코, 휘닉스소재, 유니켐, 토탈소프트, 우리금융, 자연과환경, 대동스틸, 콤텍시스템, 소리바다, 남선알미늄, 메타바이오, SG세계물산, 아가방컴퍼, 서울전자통, 한국자원투, 삼성중공업, 온세텔레콤, CMG제약, 티이씨앤코, 메리츠종금, 오리엔트바, KODEX 삼성, 삼화네트웍, 백산OPC, 솔고바이오, 용현BM, 파캔OPC, 엔알디, 엘디티, 모헨즈, 캠시스, 후성, 휘닉스컴, 네오아레나, 태림포장, 계양전기, 신한지주, 넥솔론, 신원종합개, KINDEX200, GST, TIGER 레버, 한양이엔지, 유니셈, 서희건설, 셀루메드, 제일모직, 대유신소재, 현대차, 에스티아이, 골든나래리, 국영지앤엠, SG&G, 쌍방울, 일야, 금호타이어, 정원엔시스, KC그린홀딩, SM C&C, 이젠텍, 우리투자증, 한국큐빅, 삼진엘앤디, 조아제약, 바른손, 중국원양자, 라이브플렉, 아프리카TV, 대우부품, 씨씨에스, 성우하이텍, KG이니시스, CJ헬로비전, POSCO, 솔본, 태영건설, 씨티엘, 차이나그레, 동성화인텍, 로엔케이, 플렉스컴, 맥쿼리인프, 하이쎌, S&T모터스, 영흥철강, 한진중공업, 골프존, 동성제약, 보령메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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