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환기업 유동성 확보..삼환그룹주↑
입력 : 2013-12-02 08:59:48 수정 : 2013-12-02 08:59:48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삼환기업(000360)이 137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처분 결정에 재무 구조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한가로 출발했다.
 
12월 2일 9시1분 현재 삼환기업(000360)은 전날보다 495원(14.95%) 오른 3805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환기업 우선주와 삼환까뮤(013700)도 나란히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지난달 29일 삼환기업(000360)은 오는 4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1370억5200만원 규모의 서울 운니동 본사 사옥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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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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