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은 13일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14척을 건조하는 6027억원 규모의 계약을 영국 선사 BP쉬핑과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7%에 해당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지영 이지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오전장공시)네오위즈게임즈, 3Q 영업익 349억원 (주간추천주)4분기 실적 호전주 투자 유망 현대미포조선, 1981억 규모 석화운반선 공급계약 조선업, 당분간 양호한 흐름 기대 조선주, 발주 공백에 따른 일시조정.."더 간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