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다음달 유상증자 납입예정분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건에 1516억원 규모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내년 1월 납입예정분 유상증자계획을 집계한 결과 JB금융지주(175330)가 1410억원, 미래산업(025560)이 106억원으로 총 1516억원으로 집계됐다. 2건 모두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고, 증자 방법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이다. <출처:상장회사협의회>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혜실 김혜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KB금융·대신증권, 우리F&I·파이낸셜 본입찰 참여 "광주銀 인수 중단하라"..신한은행 노조 반발 (특징주)승화프리텍, 전환사채발행·유상증자 결정..'상승' 대림산업 "삼호 유상증자 참여 안건, 이사회 상정 예정" 삼호, 10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