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동양기업의 사기성 기업어음(CP)과 회사채 발행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세 번째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현재현 회장(64)을 19일 오전 10시에 다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16일과 17일에도 현 회장을 불러 밤 늦게까지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사진=뉴스토마토DB)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승희 조승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재현 동양 회장 16시간 조사 후 귀가..17일 다시 소환 검찰,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오늘 오후 1시 재소환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2차 출석..고강도 조사 예고 (뉴스통인사이드)현재현 동양 회장 16시간 조사 후 귀가..17일 다시 소환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13시간 조사..검찰, 오늘 영장청구할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