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대한제강(084010)은 31일 오치훈 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입 했다고 공시했다. 오치훈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제강의 최대주주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준호 최준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대한제강, 최대주주 친인척 8820주 장내매도 (개장전략)위축된 투자 심리 대한제강,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대한제강, 200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대한제강, 조달청과 1069억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