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현대산업(012630)은 부천약대IPARK사업의 시행사인 약대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의 채무불이행 예상에 따라 832억원 규모의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3.4%에 해당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원나래 원나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건설업종 최대 관심주로 '현대산업' (이슈주분석)건설주, 4분기 '어닝 쇼크' 우려..급락세 주택사업 줄인다던 건설사, 올해 분양물량 '봇물' (호재/악재)삼성전자, 특허료 4억 달러 상환 건설사, 새해 벽두부터 '실탄 확보' 비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