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이달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가 전월보다 둔화됐다. 31일(현지시간) 미시건대학교와 톰슨로이터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8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의 사전 전망치 81을 상회하는 결과였으며, 예비치 80.4보다도 개선된 수준을 나타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희주 김희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투데이캘린더)1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12.5 (외신브리핑)12월 美 소비자물가 전월比 0.3%↑..예상 부합-마켓워치 (외신브리핑)中, 미국 2014년도 세출법안 맹비난.."공정교역 해쳐"-로이터 (오늘장포인트)중국지표 호조에 반등.."주요 이벤트 주목" (투데이캘린더)마틴루터킹 쥬니어 추모일 휴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