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한국전자홀딩스(006200)는 계열회사인 티에스피에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11%며, 채무보증 기간은 2014년 8월3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최병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단독)"한수원 '중수' 헐값 판매…황주호 '배임' 고발" (단독)"한수원, 중국에 중수 '헐값' 판매…수백억 손해" (토마토칼럼)뉴스토마토엔 '공동체부'가 있다 (단독)한수원 '의문의 문건'…'사찰' 의혹 증폭 정재호 "그린손보 인수도 특혜"…'자베즈' 의혹도 재부상 관련 기사 더보기 미원상사, 자회사 111억원 채무보증 노르웨이 "비트코인, 통화는 아니지만 과세할 것" 등기이사 연봉공개한다지만 재벌들은 해당 없어 2013년 마지막날, 얌체 공시 쏟아져 코렌, 해외 계열사에 54억 채무보증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