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in USA)미 증시, 옐런 첫 청문회 앞둔 관망세
입력 : 2014-02-11 08:47:36 수정 : 2014-02-11 08:51:44


김선형 in USA
전화: 김선형 특파원(SH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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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넷 옐런 첫 청문회 앞둔 관망세, 뉴욕 증시 강보합권 등락
연준의 테이퍼링 지속 전망 우세
13일 개장전 발표될 1월 소매판매 결과 중요한 변수

상승 업종: 금광, 반도체, 소프트웨어, 태양광, 통신, 제약
하락 업종: 주택건설, 운송, 자동차, 항공, 에너지, 의료보험사
10년만기 국채금리 지난주 보다 상승한 2.68%

▶ 증시 이슈와 특징 종목
지난해 중국의 금 소비량 1174.4톤 기록
 - 사상 처음으로 1천 톤 돌파

애플, 칼아이칸의 자사주 매입 요구 철회..주가 상승
맥도널드 1월 전세계 동일 점포 매출 1.2% 증가
 - 전망치 0.2% 상회, 미국 내 매출 3.3% 감소
옐프, 야후와 전략적 제휴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 추진

비비스토어즈, 증권사 구겐하임 고용..회사 매각 추진
어메리칸익스프레스,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비중 확대로 상향
페이스북 마크주커버그 CEO, 지난해 기부금액 9억 7천만 달러
 - 최고 기부왕에 올라

▶ 경제지표와 일정
OECD 33개국의 지난해 12월 경기선행지수 100.9 기록
 - 34개월래 최고치 기록

11일, 상무부의 12월 도매재고 발표
CVS, 딘푸즈, 웨스턴유니온, 트립어드바이져스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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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