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남북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방산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스페코(013810)는 전날보다 155원(3.88%) 하락한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065450), HRS(036640) 등이 2% 안팎으로 밀리고 있다. 이번 회담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열리는 남북 고위급 회담으로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이 급물살을 살 것으로 전망되며 방산주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로버트 킹 美 북한 인권특사, 이달중 방북 (특징주)철도주, 나진-하산 물류사업 가시화 기대감..↑ (오늘의 이슈)민주, 특검 불씨 되살릴까 김무성 주관하는 '與 통일경제교실' 성황 남북, 朴 정부 첫 고위급 접촉 합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