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는 프레시원 남서울 주식 3만5282주를 98억원에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56.97%다. 회사 측은 "경영권 취득을 통한 안정적 사업운영 및 경영효율성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효정 이효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CJ프레시웨이, '저칼로리 저염레시피' 출간 CJ프레시웨이, 4분기 영업익 27억..전년比 65.2%↓ (장마감후종목뉴스)롯데쇼핑, 지난해 영업익 1조4852억..전년比 1.2%↑ (장마감후종목뉴스)롯데쇼핑, 지난해 영업익 1조4852억..전년比 1.2%↑ CJ프레시웨이, 외식 매출이 이익성장 이끌 것-흥국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