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서울신용평가(036120), 이트론(096040), 대상(001680) 등 흑자 전환을 발표한 종목들이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서울신용평가(036120)는 전날보다 73원(10.41%) 오른 774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트론(096040)은 상한가까지 올랐다. 대상(001680)은 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대상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23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신용평가과 이트론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각각 8억1137만원, 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상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올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2월 무역수지 9.3억달러..25개월째 무역 흑자(종합) 한일이화,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우리證 (특징주)남선알미늄, 흑자전환에 급등 대동기어, 작년 영업익 3억..흑자전환 대상, 돋보이는 4분기 실적-대신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