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차세대 관절염소염제 임상3상 시험 종료
입력 : 2014-03-13 13:52:01 수정 : 2014-03-13 13:56:05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크리스탈(083790)은 차세대 관절염소염제 신약후보 폴마콕시브(개발코드명 CG100649)의 임상 3상 시험 결과, 셀레브렉스보다 약효가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임상승인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다.
 
이번 시험에서는 퇴행성관절렴 환자를 대상으로 폴마콕시브 2mg의 약효와 안전성 평가, 대조약품인 셀레브렉( 200mg)와의 약효 비교가 수행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한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