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LS(006260)는 자회사인 LS전선의 사업목적에 해외계열회사 제반사업의 경영지도 및 보증, 상품 공동개발 등 지원사업을 추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또 이와 관련한 일체의 부대사업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LS전선 관계자는 "외국법인에 관한 경영지도 또는 보증 시 수수료를 받는데, 이에 대한 과세를 감면받기 위해 사업목적에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포트폴리오전략)유비벨록스 신규편입, LS 제외 구자열 LS회장, 신임 임원에게 "분명한 자기색 가져라" LS전선, 전선시공으로 사업영역 확대..조직 신설 LS, 실적 부진 뛰어넘는 한 해-신한금융 LS전선, 잇단 수주..비결은 '해외법인과의 공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