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기아차는 6일 정성은 부회장과 서영종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기아차측은 기존 대표이사였던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임기완료로, 김익환 전 부회장과 조남홍 전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2월 車 실적, 르노삼성 나홀로 상승세 기아차 슬로박 공장 정상조업 재개 (특징주)자동차株, 2월 판매 긍정적...외인·기관 매수 현대·기아車, 해외시장 선방에 '동반상승' 정몽구 회장, 기아차 이사직 퇴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