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사진)이 세월호 사고 현장을 찾았다. 노 회장은 18일 오후 2시10분쯤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려고 왔다"며 "의료시설이 너무 열악하다"고 우려했다. ◇팽목항을 찾은 노환규 회장(사진=뉴스토마토)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야단법석,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공영홈쇼핑, 공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토마토칼럼)중앙공기업평가의 아쉬운 점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위촉 중기중앙회, 새 얼굴 뽑는다 관련 기사 더보기 (의료개혁대토론회)"의료양극화 심화, 지역병원은 간호사도 없어" (의료개혁대토론회)의료제도 혁신 공감..해법엔 '각론' (의료개혁대토론회)제약사 M&A, "경쟁력 위해 필요" vs "매력없어" 불신임 앞둔 노환규, 신임투표 '맞불'..의료계 갈등 증폭 제약계, 세월호 참사 의약품 총력지원..의협, 진도 출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