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신성에프에이(104120)는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가 신한은행에 지고 있는 채무금액 112억41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8.3%에 해당하는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원나래 원나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신성에프에이, 75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신성에프에이, 지난해 영업익 26억..흑자전환 신성에프에이, 3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최대 지원금 20억, 선물 실전투자체험금 획득의 장 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