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24일(현지시간) S&P는 러시아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BBB-' 등급은 투자부적격(정크) 바로 윗 단계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우크라이나軍, 친러계 시위대 5명 사살..러시아 '군사 훈련' 맞불 (뉴욕마감)"고맙다 애플"..하루만에 반등 (상품데일리)우크라 사태 악화에 유가 상승..금값도 오름세 (초점)러시아, 군사개입 경고..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일로' (뉴스통인사이드)오바마 美대통령 방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