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김영환 현대제철 부사장은 25일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올 하반기에는 원료가격 강세와 맞물려 자동차강판의 가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해외공장도 생산량이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자동차강판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승근 최승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제철,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4기 출범 현대제철, UAE 유전 프로젝트에 '고성능 후판' 공급 (종목카운슬러3부)현대제철, 메타바이오메드, 삼성SDI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2510억..전년比 79%↑(1보) 현대제철, 1분기 매출액 4조1263억..전년比 38.3%↑(2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