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제일기획(030000)이 2분기 광고 성수기 기대감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제일기획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2.9%)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일기획의 실적은 광고 성수기에 진입하는 2분기가 더욱 기대된다"며 "6월부터 시작되는 브라질 월드컵은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비용 집행을 촉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큰손따라하기)외국인은 '삼성전자' 기관은 '한화케미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주간추천주)어닝시즌 돌입..실적개선 기대주 '찜' (오늘의추천주)28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28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