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혈소판풍부혈장(PRP)을 활성화하여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일본 특허를 등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골 결손치료 및 상처치유 등 조직재생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할 수 있는 PRP 겔(gel)을 만들어 병변부위에 이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정형외과,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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