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한화그룹은 28일 세월호 피해 지원성금으로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김연배 한화그룹 비상경영위원장은 성금 전달과 함께 "세월호 사고로 인해 유가족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국가적 슬픔을 함께 극복하고,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양지윤 양지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오석 "경제주체 소비 심리 회복 방안 검토" 세월호 유족들 "국조 증인채택 합의 때까지 국회 머물 것" 한화, 농어촌 중학생 대상 진로교육 멘토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