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유임하기로 했다고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다. 정 총리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뒤인 지난 4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수현 박수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IB토마토]부광약품, 먹거리 투자처가 실적 악화 '부메랑'?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IB토마토](IB&피플)맹정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①주인 바뀐 네오펙트…경영정상화 가능할까 [IB토마토]신테카바이오, 주식·메자닌 한도 확대…자금조달 사전 포석? 관련 기사 더보기 文 사퇴로 국정공백 장기화..朴대통령 또 '유체이탈' 朴 대통령, 최경환·이병기 등 인사청문요청서 국회 제출 (오늘의 이슈)朴 대통령, 후임 총리 내정 심혈 거세지는 '2기 내각 개편' 요구..청문회 앞날은? (오늘의이슈)서대문을, 서산·태안..당선무효형 대법원 선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