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 194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 : 2014-07-04 09:30:55 수정 : 2014-07-04 09:35:18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신흥기계는 엠프론티어와 193억5701만원 규모의 Ip PCR2 단계 원부재, 정련시트, 완제품, 몰드 자동창고와 사상검사 컨베이어 라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5.47%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5년 3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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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