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넥솔론(110570)은 1537억303만원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8.9% 수준이다. 회사는 연체사유가 유동성자금 부족이라고 설명했다. 넥솔론에 대출해준 기관은 한국산업은행(3건)과 우리은행(2건)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충희 이충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넥솔론, 유상증자 결정 (특징주)넥솔론, 263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 중견 태양광 기업, 잇단 수주 '춘풍' 1분기 숨 돌린 중견 태양광, 2분기는? (특징주)넥솔론, 급락세 지속에 '신저가' 경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