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4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달 금통위는 만장일치가 아닌, 1명의 위원이 동결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늦어진 최경환 취임과 한은의 금리결정 (클릭!투자의맥)비관론과 정책 수혜주 `대출한도 확대`..한은, 8월 금리인하 기정 사실화 8월 금통위, 증시 단비될까..'금리 인하 카드'에 쏠린 시선 8월 금통위, 증시 단비될까..금리 인하 카드에 쏠린 시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