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은행은 일반사무직원으로 장애인과 상업계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각각 4명과 8명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과 상업계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채용자 가운데 남성은 3명, 여성은 9명이다. 또 수도권 이외 지역 학교를 졸업한 지방인재 7명이 선발됐다. 한국은행은 이번 채용절차를 수도권을 포함한 5개 광역권으로 구분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유미 서유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장애인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공공정보 웹사이트 (2030, 100세 시대 살아남기)④연금전쟁 살아남기 수출입 교역조건, 수입가격 상승에 3개월 연속 악화 8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 산업 대출 증가 추이 지속..'6분기 연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