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최기철기자] 26일 여당 단독으로 개회된 국회 본회의가 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모든 법안처리를 보류하고 30일 야당이 참석한 자리에서 본회의를 다시 열겠다고 밝히고 퇴장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박영선 "지금부터 책임만 지고 간다" 원내대표 복귀(2보) (전문)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기자회견 정부, 쌀 관세율 513%로 책정..이달 중 WTO에 통보 정부, 한-호주 FTA 비준동의안 국회제출 여야, 26일 본회의 "된다" "안 된다"..누구 뜻대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