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완리(900180)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분 현재 완리는 전거래일대비 445원(10.71%) 오른 4600원을 기록 중이다. 완리는 지난달 30일 보통주 1주당 0.85주를 새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약 4140만주고 신주 상장일은 오는 11월7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병윤 김병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애플, 對삼성전자 특허소송 항소 취하 (특징주)완리, 실적 턴어라운드 돌입 예상..'강세' 완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저평가 매력 여전-이트레이드證 (특징주)완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급등'..52주 신고가 (특징주)완리, 2분기 호실적에 상승 지속..'52주 신고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