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현대상선(011200)이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으로 이틀째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800원(7.4%)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일정에 맞춰 북한 최고위급 실세 3명 등 고위대표단이 방한하면서 남북경협주가 동반강세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수급인사이드)게임주 매수 지속 관심 (종목카운슬러3부)종목헌터스-현대상선, 게임빌 (11시시황)지수 보합권 '정체'..남북경협·반도체장비 '급등' (12시시황)지수 약보합..통신·전기가스 약세 (종목카운슬러2부)토비스, KEC, 데브시스터즈, GS홈쇼핑, 현대상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