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테라세미콘은 중국의 Shanghai Tianma AM-OLED와 23억원 규모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66% 수준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하나 최하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디스플레이 업종, 패널 가격 '강보합' 전망..비중확대-현대證 디스플레이주, 3분기부터 좋아진다-현대證 옥사이드 전환투자 시작..수혜주는?-현대證 테라세미콘, 2분기 영업익 3.2억..전년比 57.7%↓ (종목카운슬러2부)테라세미콘, 인트론바이오, 대성창투, 디엔에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