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연장 가능성에 상승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26.56포인트(0.4%) 오른 6222.47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도 전일에 비해 54.18포인트(0.6%) 높아진 8637.08, 프랑스 CAC40 지수는 15.18포인트(0.4%) 상승한 3933.8에 문을 열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윤경 조윤경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유럽 증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유럽 증시, 獨지표 발표 앞두고 '하락' 출발 유럽 증시, 경제 성장 우려 속에 '혼조' 출발 韓-투르크메니스탄, 정기 직항편 운항기반 마련 유럽 증시, 저가 매수세에 '상승' 출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