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캠시스(050110)는 종속회사인 베트남 캠시스 비나(CAMMSYS VINA)에 16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역삼동 금융센터, 산업은행 원주지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공략주)캠시스, 3분기 호실적..주가 전망 '긍정적' 캠시스, 주당 30원 현금배당 (이슈주분석)스마트폰 부품주, 갤럭시S5 출시 기대감에 '강세' 캠시스, 베트남 법인 설립에 212억 출자 에이모션, 쳇바퀴 도는 자전거..적자지속(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