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일본은행(BoJ)의 추가 양적완화에 따른 엔저 효과로 일본 증시가 7년만에 1만7000엔선을 돌파했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620.18포인트(3.78%) 상승한 1만7033.94에 거래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우성문 우성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日 닛케이225, 0.17% 내린 1만5363.28 출발 日 닛케이225, 0.73% 오른 1만5442.39 출발 日 닛케이225, 0.27% 오른 1만5596.50 출발 日 닛케이225, 1.02% 오른 1만5817.14 출발 日 닛케이225, 1.94% 오른 1만6732.85 출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