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한국은행이 11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News1 6일 한은은 본회의가 열리는 11월13일 목요일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과 겹치면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오전 9시에서 한 시간 늦은 10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주열 한은총재의 기자간담회는 평소보다 30분 늦춰진 오전 11시50분에 시작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9월 금통위, 1명위원 기준금리 '추가인하' 의견 우리證 "한은, 10월 추가 금리인하 단행할 것" 9월 금통위 홀로 기준금리 인하 주장한 금통위원 누구? (주간증시전망)공포감 일단락..금통위 주목 10월 금통위, 또 한차례 기준금리 '인하' 전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