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금리정책은 성장 물가 거시경제상황과 금융안정 리스크를 고려할 것"이라며 "가계부채도 많이 늘어나고 내외금리차도 축소되고 있어 금융안정 리스크에 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이주열 한은총재 "마이너스 GDP갭 해소..내년 하반기 전망" 이주열 총재 "금리인하, 성장률 보다는 마이너스GDP갭 고려했다" (일문일답)이주열 "올해 성장률 3.5%로 하향조정..경기회복 미흡" 이주열 한은총재 "금리인하가 기업 투자로 연결 돼야" 이주열 한은총재 "아시아 금융통합 국가간 협력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