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17일 일본 내각부는 7~9월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전분기보다 0.4% 위축됐다고 밝혔다. 0.5% 성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후퇴한 결과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일본 조기 총선, 아베노믹스 붕괴 신호인가 日 9월 산업생산 확정치 전월比 2.9%↑..잠정치서 상향 유로존 산업경기 회복세 미약..드라기 '발등에 불' (Asia마감)혼조..유가·日 GDP·中 후강퉁 경계감 수능 끝났다..어디로 떠나볼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