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여의도 모처에서 오찬 자리를 갖고 누리과정 예산 관련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누리과정 예산은 당초 합의대로 우회지원하는 것으로 재확인했다. 또 오후에는 야당의 보이콧으로 중지됐던 국회 안행위원회를 재개해 담뱃세 관련 협의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곽보연 곽보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새누리 "세월호법 합의안 수정할 생각 전혀없다" 새누리당, 세월호 유가족에 진실된 태도 요구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단 인선..수석부대표에 안규백 교문위 신성범 "누리과정 예산 혼란 책임지고 사퇴" 與野, 깊어지는 갈등의 골..'누구 말이 맞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