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1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 불안감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4.07포인트(0.04%) 오른 9598.80으로 장을 열었다. 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17.59포인트(0.42%) 내린 4091.34에,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13.38포인트(0.21%) 하락한 6287.25에 거래를 시작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아프간 프랑스 학교서 폭탄테러..독일인 1명 사망 프랑스·아일랜드,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 프랑스, 파리 대중교통 티켓 70유로에 못박아 유럽 증시, 유가 내림세에 하락 출발 만도, 고성장 구간 진입 전망-KB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