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美 원유 의존도 줄어..유가 하락도 가계에 도움"(3보)
입력 : 2015-01-21 11:24:10 수정 : 2015-01-21 12:12:46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2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신년 국정연설에서 "미국의 에너지 개발로 인해 외국에 대한 유가 의존도가 줄어들었다"며 "또한 떨어지는 유가 하락으로 인해 미국 가족들이 연간 750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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