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KTH는 21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영업손실이 3억9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적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 늘었고, 당기순손실도 20억9300만원으로 역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적자로 전환됐다. 이에 대해 KTH는 "광고 등 일부 사업의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 감소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주영 이주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투자Box)"통신株, 2Q 마케팅 비용부담 커질 듯" 쿡TV, 토마토TV 등 실시간채널 11개 추가 KT&G, 22일 IR 개최 전병헌 "학교망고도화 IPTV 편파지원 아니다" KT-KTF, 합병반대 주식매수청구 3천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