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 류석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핀테크(금융+기술) 쪽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동훈 김동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컨콜)NHN엔터 "소셜 카지노 게임, 1분기 미국 출시" (특징주)NHN엔터테인먼트, 4분기 영업익 부진에도 '강세' (컨콜)NHN엔터 "간편결제 사업에 1500억 투자할 것" (컨콜)NHN엔터 "웹툰 하루 이용자 200만명..수익모델 붙일 것" (컨콜)NHN엔터 "유상증자로 인한 매출 장기적으로 봐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