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 비리를 감시하게 될 특별감찰관에 검사 출신의 이석수 변호사(52)를 6일 지명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와 국방대를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18기로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부산지검 공안부장, 대검 감찰 1과장, 대검감찰 2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주지검 차장검사를 끝으로 변호사로 개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금융위 업무보고)'중기·벤처 M&A' 특화 증권사 출범 우크라이나 버스 피격 계기.."평화협상 재개될 것" (파워인터뷰)이창우 동작구청장 "朴 대통령 지자체 정책 신뢰성 없어"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 무기 지원해 줄 것으로 확신" 지지율 추락 박근혜 대통령, 전통시장 효과도 위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