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12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깜짝 인하한 연 1.75%로 결정한 이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의 지원 규모를 3조원 이상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이주열 한은 총재 "가계부채 DB 1분기중 구축 완료" 이주열 총재 "中企대출 적극적으로..금융중개지원 탄력 운용" 이주열 한은총재 "美 옐런 의장 발언 불확실성 더 커졌다" 이주열 "성장세 1월 전망에 미치지 못해 금리 인하" 이주열 총재 "디플레이션 주장은 지나쳐..디플레 아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