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미약품(128940)이 최대 78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9일 오전 9시 현재 한미약품은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미국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사와 면역질환 치료제 관련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제약업계, 특허소송 지난주에만 200여건 '가열' 1분기 어닝시즌 미리보기..정유·화학업종 '울상'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동시호가시황)현대중공업·OCI·대우증권 강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